반갑습니다~ 상민입니다.
오늘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오늘은 간단한 후기를 적으려고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단양에 있는 도담삼봉이라는 곳이에요
꼭 한 번 가고싶어 벼르고 있던 곳이라
큰 기대를 안고 떠났는데
날씨가 잘 따라주질 않네요,ㅠ
그래도 저와 함께 떠날 준비 되었지요~??
여기는 도담삼봉의 입구랍니다~
따로 입장료는 없으나 차량을 가지고 오실 경우에는
주차비가 있으니, 참고참고 바랍니다~!
버스는 6,000원, 승용차는 3,000원, 경차는 1,500원 이라고 하니
미리미리 챙겨가는 거 잊지 말자구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오면 이렇게 멋지고도 아름다운
3개의 섬이 보인답니다~
시원한 여름에 도담삼봉을 보며 낭만에 젖어보는 건
또 하나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모터보트를 즐기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네요~!
유람선과 모터보트를 탈 수 있는 탑승장이랍니다~
단양팔경으로 불리어지는 도담삼봉과 석문을 보트를 타며 즐기면
어떤 느끼일 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도담삼봉을 구경하며 산책을 하다 보면
멀지 않아 석문까지도 갈 수 있답니다.
이 곳은 석문으로 가는 입구랍니다.
계단을 오르다보면 이렇게 멋진 풍경이 눈 앞에 나타난답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도담삼봉을 또 다른 느낌이네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석문으로 향하는 표지판을 만날 수 있어요.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석문을 향해 나아가볼게요~
여기가 석문을 볼 수 있는 전망대랍니다.
계단을 오르느라 뻘뻘 흘린 땀을 식혀야 할 떄네요
전망대에 도착하면 석문에 대한 안내판이 있어요.
석문은 단양팔경의 하나로,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돌기둥이라는 내용이네요.!
필독하는 센스도 발휘해주실거죠~??
안내판 너머로 보이는 석문의 모습이랍니다.
석문 너머로 보이는 강과 함께 사진 한 장이면
정말이지 잊지 못한 소중한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답니다.
석문을 지나 산책길을 걷다 보면
자연바람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인 거 같네요
이렇게 여유부리면서 즐기는 휴가도
참으로 뜻깊은 거 같아요
인생의 회고라고나 할까
그러고보니 도담삼봉에서 1박2일 촬영도 했다고 하네요?
괜히 방송에서 촬영을 다녀갔다고 하면
그 만큼 유명하고 멋진 관광지라는 걸
입증하는 거겠죠?
배경과 함께 사진 한 장 남기는 것도
잊지 말기!
산책로를 따라 도담삼봉까지 내려 오니
모터보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환호성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리를 지르며
휴가를 즐기고 있네요
정말이지 이런 장관을 사이에 두고
모터보트를 타는 기분은 어떨 지 정말로
궁금해지네요
모터보트에 몸을 맡겨 스피드를 즐기며
이런 휴가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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