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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야기

[경남 창원 여행]빈스콩

 

안녕하세요, 상민입니다.~

오늘 저의 컨셉은 여행이 아니라 여유랍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지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지요??

일상의 휴식을 잠시나마 즐길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곳은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있는

빈스콩이라는 커피숍이랍니다.

무엇보다 인테리어와 야간에 불빛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지요

저와 함께 들어가볼까요~?? 

 

 

 

 

 빈스콩의 야간 야외모습입니다.

카페 앞에 조그마한 등불들과 카페에서 나오는 불빛이 조화를 이뤄

밤 풍경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볼까요?

벌써부터 향긋한 커피향이 느껴지는 거 같죠~?

 

 

 

 

카페 내부 모습이랍니다.

 

 

 

다양한 메뉴의 커피들이 즐비하고

 

 

주문을 마친 후

카페 구경에 나섰답니다.

 

 

 

 

 

 

 

 

 

한가로운 저녁에 커피숍에서 여유를 부리면

정말이지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답니다.

 

한쪽 벽면에는 다양한 수상기록과 수료증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인생이란?

커피 한 잔이 가져다주는 따스함이라 생각합니다.

그 마음으로 빈스콩은 오늘도 커피를 볶으며,

커피를 만들고,

그 커피 한 잔으로 따스함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칠 떈 쉬어가면 되는거야

한 쪽 벽면엔 아기자기한 장식품과 악세사리가 즐비하고

 

 

 

 

빈스콩이 고객들에게 선사하는 약속이랍니다.

최고의 재료, 최고의 정성, 최고의 정직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빈스콩이 마음이 들어가 있답니다.

 

 

포근한 인형과 함께 카페구경이 끝나면

짜~~~~잔 하고 주문한 음료가 나온답니다.

 

 

내부에는 커피뽑은 머신도 보이네요

"맛있는 로스팅"

 

 

 

Open은 AM 11시, Closed은 PM 10시라고 하니

꼭 시간맞춰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여름에는 카페 앞 벤치에서도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손색이 없답니다.

 

 

이번 주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빈스콩에서 한 껏 여유를 부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