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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경기도 부천 여행]부천 아인스월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아인스월드로 떠나볼거에요~^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세계여행을

준비하면서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

오늘 저랑 함께 세계일주 할 준비 되었는가요~??



여기는 아인스월드 정문이에요~

동절기(11월~2월)에는 10시부터 17시, 하절기(3월~10월)에는 10시부터 18시까지 한다고 하니

꼭 마감시간 되기 전에 입장해주세요~

입장료도 있답니다!

대인은 1만원, 소인은 8천원이라고 하니

미리 두둑히 챙겨가는 것이 필요하겠죠??^^


아인스월드는 세계의 유명 명소를 미니로 만들어 관람을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반나절 동안 전 세계의 유명 명소를 한 곳에서 관람한다는 거,

정말 환상적이지 않아요?? ^


먼저,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나라 경주에 위치한 불국사에요~^

저 안에 석가탑과 다보답도 보이네요??



다음은 일본이네요~

일본 구마모토 성이라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일본여행하면서 둘러본적이 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다음은 중국의 만리장성입니다.

옛 선조들이 만리나 되는 길이의 돌을 쌓아 장성을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자금성도 중국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곳이죠~!



이제 말레이시아로 떠나볼까요?

말레이시아에 있는 페트로나스 타워라고 합니다.

이 곳은 낮보다는 밤에 야경으로 감상하면 그 모습이 장관이랍니다.

더 이상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여기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사원이에요

1190년도에 설립되었는데 역사가 1000년이 다 되어가도록 보존이 잘 되어 있는걸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건축기술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덧 유럽까지 왔네요

여기는 유럽 그리스의 로도스의 거상입니다!

그리스 로도스섬에 존재했던 높이 33m의 청동상으로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하네요,



아크로폴리스도 보이구요,




여기는 러시아의 붉은 광장입니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중심 크렘린 근처에 있는 광장으로 넓이가 7만 3000m2로 어마어마하다고 하네요~





여기는 영국의 버킹엄 궁전이에요~

예전에 세계여행을 소재로 한 tv프로에서 근위병 교대식을 본 거 같은데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기회가 잘 닿지 않네요,ㅠ

꼭 언젠가는 가 보리라는 결심을 해 봅니다..




영국의 타워브리지!

이 곳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정말 환상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유명장소지요~^






어느 덧 이탈리아까지 왔네요~

이곳은 고대의 원형 투기장이라고 하는데 세계의 7대 불가사의라고 하네요,

현존하는 가장 인상적인 로마 제정 시대 건축물인 콜로세움은 로마의 원형 극장 중에서도 그 규모가 가장 크며

여러 개의 메인 축 위로 세운 가로 512미터, 세로 188미터에 달한다고 하니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이랍니다.

다들 이 곳을 가면 꼭 한 번씩 한다는 포즈가 있죠??

수차례의 보수공사로 사탑이 완전히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되었지만 이제는 사탑이 자체적으로 균형을 잡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오래도록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는 프랑스로 날라왔습니다~

1808년에 전쟁터에서 승리해 돌아오는 황제 또는 장군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건축물인데 200년이 지난 지금도

보존이 너무 잘 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 곳은 프랑스의 노트르담 사원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입니다.



프랑스의 샤르트르 대성당



프랑스의 샤크레케르 대성당



프랑스의 샹보르 성도 보이네요~




어느 덧 프랑스까지 왔네요~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마스코트는 단연, 에펠탑이겠죠??




미국하면 떠오르는 국회의사당




세계무역센터가 있네요,

세계무역센터는 미국의 뉴욕시 맨해튼에 있는 초고층 복합건물로 110층짜리 쌍둥이 건물이었던 원래의 건물들이 2001년 9월 11일 미국대폭발테러사건 때 붕괴되었었죠,

이후 재건립이 추진되어 주건물인 원월드트레이드센터가 2014년 11월에 개장했다고 하네요,




미국 워싱턴 기념비와 함께



자유의 여신상도 빛을 발하고 있네요



이제 마지막 여행지는 호주입니다.

호주는 제가 제일 가보고 싶은 여행지랍니다.

호주 하면 단연 오페라하우스죠!

오페라하우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추며

문화예술의 중심이라고 하죠!

개인적으로 꼭 둘러보고 싶은 여행지네요~





다들 저와 함께 떠난 해외여행은 어떠셨는가요?

제가 아직 글쓰기에 능숙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사진으로라도 즐겁게 구경하고 가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세계일주 떠나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