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 온 상민입니다~^
살랑살랑 봄 바람이 부는 요즘
다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오늘은 북면의 대표카페인 디폴리로 다녀왔습니다.
은은한 분위기에 커피 한 잔 하며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디폴리의 야경 모습입니다.
불빛에 비치는 가게의 간판이 참으로 예쁘기까지 하네요~^
가게 입구에는 이렇게 빵할아버지가
우리를 맞아주고 있네요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주의가 필요하답니다~^0^
빵아저씨와 인사를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볼게요
가게의 카운터입니다.
카운터를 지나 가게를 한 번 둘러볼까요?
이렇게 멋진 공연을 해주는 재즈를 즐기며 마시는 커피는
정말 환상적이겠죠?
드럼과 기타를 치는 드러머도 있네요
카페 구경만 하다보니 주문도 하지 못했네요
메뉴판 모습이랍니다~
커피 뿐 아니라 다양한 라떼와 디저트도 많으니
그 맛도 참으로 좋답니다.
차를 주문하면 와상도 함께 서비스로 나오는데
와상을 커피에 찍어 먹는것도
참으로 맛이 좋았답니다.
이번 주말,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여유를 부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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